아... 소라 님...😭 저는 오늘 아침 성시경 님 노래를 들었습니다~ 우리 성시장 목소리가 따뜻하고 달달~ 해서 기부니가 좋네요~🙃 지효님도 들어보세요~💓
03 Nov 20 vom Mitglied: jenny30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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앗.. 저 순간 지효님이 너무 아픈날이었다고 고백하시는 줄 알고 잔뜩 긴장한 순간! 레전드 이소라님 노래가사였네요😁 전 요즘 맨날 이승환 노래 틀어놓고 있어요~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~~~💕💕💕
03 Nov 20 vom Mitglied: bomigri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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앜! 찬찬맘님~ 이승환님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.. 저 며칠 전까지 그 노래 무한 반복~💕 그대는 나에게 끝없는 이야기...💕💕💕
03 Nov 20 vom Mitglied: jenny30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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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도 이승환 노래 들으며.. 빨래 개고 있어요🤣🤣🤣
03 Nov 20 vom Mitglied: bomigri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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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니님 저 어제 트랙9 만 무한반복재생했어요. ☺☺ 나중에 성발라님 노래도 꼭 들어볼게요!!
03 Nov 20 vom Mitglied: jihyo ki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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찬찬맘님 😃 사실 저 노래가사 들으며 우리 팻시님들 생각이 났더랬어요. 얼굴도 나이도 사는 지역도 모르는 분들이 많지만 그렇기에 제 속내를 편하게 얘기할 수 있어요. 어딘가에 이야기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좀 나아지는 답답한 이야기들 누구나 있잖아요☺ 장염걸려 응급실 다녀온 사람한테 족발 사다주고 '기껏 사왔는데 왜 안먹냐' 고 말하는 어딘가의 누구보다는 여기 이름모를 분들께서 제 마음에 든든한 아군이십니다. 행복한 오후시간 되시길 바랄게요~
03 Nov 20 vom Mitglied: jihyo ki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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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효님 속상한일 있으셨군요~ ㅜㅜ 에고 남자들이 꼭 핀트가 안맞을때가 있어요
아직 아프실텐데 너무 생각하지 마시고 푹 쉬세요 토닥토닥~~
03 Nov 20 vom Mitglied: chameseu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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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슬님 감사해요😍 좀 지난 일이긴 한데 제가 속이 좁아서😅😅 은혜입은것과 원한(??)을 잊지않습니다 ㅎㅎㅎㅎㅎㅎ 부끄럽네요
03 Nov 20 vom Mitglied: jihyo ki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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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웅~ 지효님 역시 제 스탈이세요 ㅋㅋㅋㅋㅋ 저도 밴댕이 속알딱지.. 뒤끝구만리.. 개복칰ㅋㅋㅋㅋㅋ 🤣🤣🤣 항상 위트있는 유머로 승화시키시는 지효님의 멘탈에 존경과 사랑을 바칩니다~😘
03 Nov 20 vom Mitglied: jenny30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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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효님~~ 오오 정말 만퍼센트 공감이요!!!! 저도 마찬가지로. 팻시가 저를 모르는 분들과의 소통이라서 또 다른 매력이 있더라구요!! 나이에 안맞는 말투나 농담도 써보고요 ㅎㅎㅎㅎ 이제 어디가서 그렇게 못해요😭😭
03 Nov 20 vom Mitglied: bomigri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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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적은 없지만 혼자 오래살다보니 공감되네요
저는 아직 미혼이지만 누가 옆에 있어도 내맘과 같지 않을때가 많죠
사람은 함께함과 외로움에 사이에서 갈등하는것 같아요 :)
03 Nov 20 vom Mitglied: hsw77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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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w님 맞아요😃😃 언제나 외로운게 사람이지요 ㅎㅎ 저 가을타나봅니다🤔
04 Nov 20 vom Mitglied: jihyo ki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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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놔 제니님한테 멘탈 개복치인거 들켰답ㅋㅋㅋㅋㅋㅋ🤣🤣🤣
04 Nov 20 vom Mitglied: jihyo ki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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찬찬맘님 😁 이런 공간 하나쯤은 있어야 마음에 평화가 유지되는 듯 해요☺
04 Nov 20 vom Mitglied: jihyo ki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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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효님 손잡고 핑크빛으로 물들여버릴래요~~~😆💕🌸💕🌸💕🌸💕🌸💕🌸
04 Nov 20 vom Mitglied: Lily*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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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 Nov 20 vom Mitglied: jihyo ki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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