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운동도 못하고 훠궈 부페가서 폭식 오지게 했는데도 감량이라니! 허리도 26.5인치까지 줄은거 유지된다. 폭식해서 24시간 단식할라고 했더니만 안해도 될 듯 하다. 애사비와 그저께 단식의 효과인가?; 지방을 대사하는 몸으로 전환이 시작된것일까?
CJ 오리엔탈 드레싱은 아예 친구 주고 기존 폰타나 발사믹 드레싱의 사용을 1/3로 줄이고 대신 아보카도 오일과 올리브유, 애사비, 소금, 후추를 샐러드에 추가해 간을 하고 지방함량을 늘렸다. 아직 먹던 우유가 남아서 스페셜K로 소진해야하긴 하는데; 점점 키토제닉에 좀 더 가까워지는 중.
근데 오일들을 추가하니 칼로리가 어마무시하게 나온다;; 내 기초대사량이 1100 정도이고 다이어트 시작하고는 평소 하루 총700칼로리 정도의 식사를 했는데 아보카도 오일에 채소 볶고 올리브유로 드레싱을 만드니 한끼만 1,300칼로리가 넘는다; 정말 어마무시한 칼로리다. 이렇게 칼로리가 높아도 정말 살이 빠질 수 있는걸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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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7,1 kg
Bisher verloren: 3,9 kg.
Still to go: 5,1 kg.
Diät befolgt: Recht gut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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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36 kca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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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tt: 124,59g | Eiw: 62,23g | Kohlh: 15,53g.
Mittagessen: 새송이버섯, 삶은 계란, 올리타리아 올리브오일, 닭가슴살, 치커리, 상추, 적근대, 홈플러스 쌈추, 케일, 브로콜리, NATURA 네츄라 아보카도 오일, 적양배추, 느타리버섯, 파프리카. Abendessen: 삶은 계란, 프레지덩 무염버터, 소고기등심. mehr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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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erlust von 2,8 kg pro Woch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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